2026년부터 아동수당이 한층 더 확대됩니다.
지급 연령이 오르고, 아이돌봄 서비스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까지 폭넓게 개선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동수당 지급대상, 금액, 신청방법, 그리고 함께 달라지는 육아지원정책을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2026 아동수당 지급대상 확대! 2030년에는 만 12세까지 확대
내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기존 만 7세에서 만 8세로 확대됩니다.
정부는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지급 연령을 1세씩 늘려 2030년에는 만 12세 이하까지 확대할 계획이에요.
현재 아동수당은 만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매달 10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급일은 매달 25일, 주말이나 공휴일이면 전일에 지급됩니다.
단, 아동이 90일 이상 국외 체류 시 지급이 정지될 수 있어요.
보육료나 양육수당을 받고 있더라도 연령·국적·주민등록 요건만 충족하면 중복 지급이 가능합니다.
정부는 이번 확대를 통해 “모든 아동이 평등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2026 아동수당 지급대상 확대! 지역따라 최대 13만원까지
2026년부터는 아동수당 금액도 지역별로 달라집니다.
수도권은 현행 10만 원을 유지하지만, 비수도권은 10만 5,000원으로 인상됩니다.
특히 지방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 우대지역(강화군 등 44곳)은 11만 원, 특별지원지역(양구군 등 40곳)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최대 13만 원까지 수령 가능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차등 지원을 통해 지역 간 양육 격차 해소와 지방 정착 유도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즉, 아이를 키우는 것이 곧 ‘지역을 살리는 일’이 되는 셈입니다.

2026 아동수당 신청방법
복지로·정부24에서 간편 신청
아동수당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① 온라인 신청
복지로 웹사이트(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
정부24(www.gov.kr)에서도 신청 가능
※ 단,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온라인 신청 가능
② 방문 신청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보호자 또는 대리인 신청 가능
📌 신청 시기 꿀팁!
출생 신고 후 언제든 신청할 수 있지만,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 신청 시 출생월부터 소급 지급됩니다.
필요 서류는 신분증, 아동수당 지급 신청서,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문의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아동수당 뿐 아니라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기준도 완화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기준 완화 — 소득 250% 이하까지
아동수당뿐만 아니라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도 확대됩니다.
기존에는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만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2026년부터는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가구 수는 12만 → 12만 6천 가구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또한 심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야간 긴급돌봄 수당 5,000원’이 신설되고,
인구감소지역 취약계층 가구에는 본인부담금 10% 추가 지원도 이뤄집니다.
정부는 “아이돌봄 지원 확대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육아기 부모를 위한 근로시간 단축제도 신설
일하는 부모를 위한 근로시간 단축 제도도 강화됩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 상한액은 기존 22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또한 사업주에게 지급되는 대체인력지원금(130~140만원)과 업무분담지원금(40~60만원)도 상향됩니다.
아울러 주 4.5일제 도입 기업에는 장려금이 신설됩니다.
부분 도입 시 20만원
전면 도입 시 40만원
고용창출형 도입 시 60만원 지원
육아기 직원이 오전 10시 출근제를 이용할 경우, 기업에는 직원 1인당 30만원이 지원됩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근로자 중심의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시키고,
부모들이 눈치 보지 않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026년부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해가 될 전망입니다.
아동수당 연령 확대부터 아이돌봄, 근로시간 단축제도까지!
정부의 정책 변화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과 직장이 함께 육아를 책임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